에이핑크 최초 유닛 활동 - 초롱x보미

그룹 에이핑크가 데뷔한지 어느덧 11년이 되었는데 최초로 유닛 활동을 할 것으로 발표하였다. 유닛 활동명은 "초봄"이며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과 많은 인기를 끌었던 윤보미로 구성 되었다. 소속사 아이에스티 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매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에 매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반면 많은 에이핑크의 많은 팬들이 드디어 유닛 활동이 결성 되었다는 소식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핑크의 유닛 초봄은 오는 7월에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며 완전체의 컴백은 아직 미정이다.